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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장은 직원들에게 월급 50%인상에 1000%보나스를 주고 싶었다고....철장에 갇히는 순간까지도 거짓말을 늘어놓더군요..
사장으로 취임한후 해마다 거의 동결수준에 가까운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인상을 해놓고...
직원들을 뭉테기로 자르고 말안들으면 쪼다 만들고... 아주 비인간적인 KT를 만들어놓고..
허수아비 지재식을 앞세워 노사화합이니 어쩌니 하면서...
참으로 사람은 겉만 보고 알 수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온갖 추악한 행동을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아주 선량한 사람처럼...
사과한마디 없이....가방끈이 긴지는 몰라도. 도덕과 양심은 거의 제로수준인
그런 인간이 KT에서 황제처럼 살아왔으니
이 KT가 잘될리 있습니까???
마치 KT를 자신 개인소유의 회사처럼 생각하는 그 몰염치함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번에 반드시
남중수와 그 검은 커넥션 반드시 밝혀 내야합니다.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KT에서
썩은 살을 도려내야 우리 KT는 미래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50퍼센트인상에1000퍼센트보너스 주고싶었을 것이다.
사장이기때문에 그러나 사정이 그렇겠냐?
매출은감소에 경쟁은 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