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는 발바닥까지 엎드려 굴종하고
조합원에게는 거드름 피우며 꼿꼿하고
세상에 이런 미친 집행부가 어디있는가~

참으로 한심한 세상이다.
누가?
누구를 뽑았단 말인가?
조합원이 위원장을 뽑았는가?
회사가 위원장을 뽑았는가?

존심도 없는 위원장을 보며
구역질 나는건 나 하나뿐인가~

다른 세상이 있다면
너희들은 벌받을 것이다.
자식부끄럽지 않도록 살아라.
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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