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목소리 - 해운백사장에서 진솔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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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백사장에서 진솔한 진심

갈매기

http://ilovekt.org/neo_board/?document_srl=2046

2008.11.06 00:00:00

16654

   KT의 아날은??
   김해관 수석 부위원장, 정홍공 부위원장.
   위원장은 재스기향,또는 잔보기?

   이렇케 가야 민동들을 이길수 있습니다.

   유모의 야기를 기냥 넘기지 마시쇼

   지는 여그를 3년만 지킬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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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00:05:01

개가 웃다

야 글이나 똑바로 적어라 미친놈들

2008.11.06 07:15:29

광화문

그럼 창와니로 가잔 얘긴가요? 마쬬?

2008.11.06 09:38:00

오동도

웃기는 짬뽕들 김해과이 정운모, 두자슥들 세상이 다알아주는 변절로 일관한 노조생활의 원흉이다 이번 지방위원장 모아놓고 자숙이 오다받고 회사오다받고 지자리보전할려고 지방위원장들 모아놓고 설레발 협박해대고 지랄해서 오다수행하고 한자리씩 꿰찬놈들이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해과이 운모는 자살해야 할것이다 곧 만천하의 너의 이중인격을 밝혀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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