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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후 당시 한국통신공사에 입사 할때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최근 3-4년 KT에서 는 부당한 보직,과도한 영업 할당에대한 책임 ,불확실성,KT 임원진의 무능함과 들볶음과 혼합되어
돌연사,자진하여 생을 마감하는 동료가 수명 발생했다.
9월3일 강원 춘천에서 근무하다 자진하여 생을 마감하신 사랑하는 고 최**차장의 명복을 빈다..
고인에게 미필적 고의로 벼랑 끝으로 몰아붙인 자들에게는 천벌이 내릴 것이라 굳게 믿는다..
모든 KT 동료들이여 힘들고 고생스럽드라도 끝까지 생존하시라..
슬픔이 가득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최근 3-4년 KT에서 는 부당한 보직,과도한 영업 할당에대한 책임 ,불확실성,KT 임원진의 무능함과 들볶음과 혼합되어
돌연사,자진하여 생을 마감하는 동료가 수명 발생했다.
9월3일 강원 춘천에서 근무하다 자진하여 생을 마감하신 사랑하는 고 최**차장의 명복을 빈다..
고인에게 미필적 고의로 벼랑 끝으로 몰아붙인 자들에게는 천벌이 내릴 것이라 굳게 믿는다..
모든 KT 동료들이여 힘들고 고생스럽드라도 끝까지 생존하시라..
슬픔이 가득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10.09.05 18:18:25
니가 임원이냐?
그냥 돌아가신 최**차장의 젊음이 안타까워 명복의 글을 올린거다..
정말 딱한 "묵념" 청춘이네
다시 한번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찔리고 미안한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살면되는 거고( 천벌은 받겠지만...)
그냥 돌아가신 최**차장의 젊음이 안타까워 명복의 글을 올린거다..
정말 딱한 "묵념" 청춘이네
다시 한번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찔리고 미안한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살면되는 거고( 천벌은 받겠지만...)

가족들도 회사와는 전혀 연관 짓지 않고, 가족내의 문제로 처리한 사항을 자꾸 이상한 의도로 몰아 가며 고인의 아픔을 또다시
욕되게 히는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홍천=**뉴스) *재현 기자 = 3일 오전 10시25분께 강원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인근 중앙고속도로 장전평 3교에서 A(47.춘천시)씨가 20여m 아래 하천으로 투신해 숨졌다.
목격자 성모(44.경기 용인시)씨는 "제천에서 춘천 방향으로 운행 중 사람이 교량 난간을 넘어 뛰어내리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교량 20여m 아래 갈대숲에서 숨진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KT 직원인 A씨가 지난 6월 아버지가 자살한 뒤로 우울증세를 보였다는 유족 등의 진술로 미뤄 고속도로 운행 중 자신의 승용차에서 내려 교량 아래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