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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이 올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12일 서울 우면동 KT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지만 명예퇴직을 원하는 직원에게는 보수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겠다”고 밝혔다.
KT는 지난해 12월31일자로 5천992명이라는 통신업계 사상 최대 규모 명예퇴직을 단행했다. 향후 매년 4천600억원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 중이다.
이 회장은 “남아있는 KT 임직원들은 현재 받는 급여 이상 회사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총에서 KT는 사외이사에 이찬진, 송종환, 정해방 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상훈 기업고객부문장과 표현명 개인고객부문장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2010.03.13 15:57:48
작년에도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다고 떠들다가 구현이 입을 빌려 결국 연말에 5992명을
후리쳐 내 쫒았다. 이에 발발이들은 벌떼처럼 이곳을 드나들며 본인이 원해서 나갔다며 개지랄을 떨었지~
이번 주총에서도 명예퇴직을 원하는 직원에게는 보수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겠다고 했는데
벌써 속내와 밑그림이 보인다. 무엇보다 퇴직 대상이되어 쫒겨날 직원들이 불쌍할 뿐이다.
경영능력이 없으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는것이 경영자의 자세인데 책임경영 한답시고
자기들 보수나 올리고~ 직원들 구조조정으로 책임을 면피하려는 경영방식은 돌대가리도 할수있다
역시 주인없는 회사라는 말이 딱들어 맞는다.
후리쳐 내 쫒았다. 이에 발발이들은 벌떼처럼 이곳을 드나들며 본인이 원해서 나갔다며 개지랄을 떨었지~
이번 주총에서도 명예퇴직을 원하는 직원에게는 보수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겠다고 했는데
벌써 속내와 밑그림이 보인다. 무엇보다 퇴직 대상이되어 쫒겨날 직원들이 불쌍할 뿐이다.
경영능력이 없으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는것이 경영자의 자세인데 책임경영 한답시고
자기들 보수나 올리고~ 직원들 구조조정으로 책임을 면피하려는 경영방식은 돌대가리도 할수있다
역시 주인없는 회사라는 말이 딱들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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