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사회와 낙하산 – 1.11 PD수첩방송

일정:

 

지난 12월,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이 KT 전무로 채용됐다. KT 내부 전무들의 평균 나이가 50
대인 상황에서, 30대의 김은혜 전무 취임에 대해 내부 반발이 거셌다. KT 사원들은
김은혜 전무의 영입이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출신 이석채 회장, 한나라당 총
선 후보였던 석호익 부회장, 이명박 대통령 연설기록비서관이었던 이태규 KT경영연
구소 전무에 이은 낙하산 인사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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