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CP 삼진아웃제를 철회하라!!

일정:

6,000여명의 명퇴와 그로 인해 발생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고통이 현장에 엄습하고 있다.
취임 초 "인위적인 인력감축은 없다" 공언한 이석채 회장은 올 해를 '혁신 완성의 해'로 밝히고 직원들에게 더욱 강도 높은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업무부진자에 대한 차별을 확대한다고 선언함으로서 구조조정의 연속성을 명백히 하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높은 경각심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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