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이 뿔났다.! 용기있는 당신, KT를 바꿉시다!!

일정:

 2008년도KT노조  대표자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우리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지난 12년 동안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고 지금도 불안합니다.
유일하게 기댈 언덕인 노조는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외면했습니다.

조합원들께서는 다 아십니다.
이번에는 바꾸어야 한다고... 더 이상 어용은 안된다고....
그러나 회사는 어김없이 통제와 탄압을 휘둘를 것이고
그들을 뒤에 엎고 있는 후보들은 또 다른 거짓말을 할 것이란 사실을!!

그러나 조합원들은 통합개표가 안되면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조가 두려운 저들이 쉽게 받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조합원들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 하나가 하면 힘들지만 우리 실이, 우리 지사가 하면 됩니다.

서로 믿고 .이번에는 회사의 강요에서 벗어 납시다.
그리고 저희들과 함께 웃어 봅시다!!

민주동지회 위원장 후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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