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회 집행부 현장의 눈물 살펴야~

민동회 집행부 현장의 눈물 살펴야~

현장의 조합원입니다.

민주노동조합의 집권을 위해 그동안 눈물겹게 투쟁해 오신 열정을 조합원의 이름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조합원들은 선거때만 나와서 민주후보 지지해 달라는 외침에 대하여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일수도 있습니다.일상적인 조합활동 없이 선거때만 표 달라는 것은 일반 정치인들과 다를 바 없다는 현장의 반응들입니다.지금, 현장은 인사고과에 대한 참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민동회 집행부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거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도둑맞는 인사고과에 대한 조합원들의 피맺힌 절규입니다.그러나 현장의 반응은 일년 내 농사지은 농작물을 강탈에 가는 도둑놈들에 대한 무방비에 대한 비참함입니다.그 어디다 기댈 곳이 없다는 절망과 한 숨 뿐입니다.            민동회 집행부 어디에 있나요?조합원들의 피눈물,절규,한 숨 즐기기만 하시는지요?표 안찍었다고 당해봐야 한다고 그러지는 않으시겠지요?시원하게 한 방 날릴 수 있는 조합활동이 필요한 싯점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사에 대한 참사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어용조합간부,선관위 소위 철저한 사측어용들의 인사잔치를 힘 없는 조합원들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심정 오죽하겠습니까. 이러한 일상들이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다 보면 지친 조합원들은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리그에 편입된다는 사실을 너무 간과 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노동운동의 전략과 전술 잘은 모르겠지만,현장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그런 조합간부들을 더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지친 조합원들의 무거운 짐 하나 내려줄 수 있는 그런 현장의 간부 하나하나가 모이면 선거는 자연스러운 거 아닌지요.

이번 주면 인사고과 마무리 됩니다. 도둑놈들이 훔쳐간 인사 도로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게 멋있는 한 방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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